あらすじ

(본문 중) 나는 두려워졌다. 상처로 남은 기억이 있기에 더 겁이 났고, 무서웠다. “……자라.” 하지만 또 놓치게 된다면……. 앞으로 얼마나 큰 공허함과 박탈감을 안고 살아가게 될까? “말해, 아직도 사랑해?” 다급하다고 느껴지는 나의 목소리가 떨렸다. 똑딱똑딱. 저소음 시계라고 장만한 벽시계의 초심이 지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초조함에 입술을 지그시 깨물었다. “넌, 정말 바보야. 나한테 사랑은…… 너 하나였어.” “!” “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참았던 숨이 ‘탁’하고 터져 나왔다. 나는 질문할 때부터 쭉 그의 눈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가 진심을 말하는지, 거짓을 말하는지 알기 위해서. 하지만 분간할 수가 없었다. 가슴이 너무 뛰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동공이 쉼 없이 떨리고, 정처 없이 흔들렸다. 넘실대던 강물이 터진 댐으로 쏟아져 나오듯 감정은 세차게 흘러나왔다. 곧고 진실한 민수의 눈이 오로지 내게 향해 있었다. *[닥터 러버(Dr. lover)]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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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11/17
  • 現在の作品사랑이 목마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