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여자, 이세연.
숱한 구애를 받아보았지만 그녀의 마음에 들어온 남자는 하나였다.
그런데 그에게 차였고 홀연히 떠났다…… 이탈리아로.
우울함과 스트레스만 쌓여가던 ‘실연여행’에서 절망의 순간, 그를 만났다.
그 남자, 엔조 비스콘티.
열정적인 이탈리아인의 피와 냉철한 독일인의 피가 섞인 요상한 매력의 남자.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세연의 여행을 한순간에 바꿔놓은 그.
눈부시게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운명 같은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으니…….
정모란/맛보다 연작 즐기는 법
*연작이란?
각각 독립된 작품이지만, 각 작품의 이야기가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시리즈의 작품들을 모두 모아 보시면 한층 더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녀를 맛보다. 사랑을 깨닫다.
현성그룹 둘째 부인의 아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배경 있는 아내가 필요했던 한재헌.
끌리지만 아무것도 갖지 못한 채희와 다 가졌지만 그를 매혹시키지 못한 세연.
본능 vs 이성. 어느 출발점의 끝에서 재헌은 사랑을 만나게 될까.
**입술을 맛보다. 사랑을 깨우다.
현성그룹의 막내아들인 한재석과 그의 절친인 관우의 여동생 유신우.
서툴기만 한 재석과 신우의 고구마처럼 답답한 듯, 달콤한, 그래서 끌리는 첫사랑 로맨스.
**순결을 맛보다. 사랑에 얽히다.
현성그룹의 장남 한재혁과 대상자동차의 유일한 상속녀 이서영.
완벽한 정략결혼의 정석대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에 의한 만남과 결혼.
결혼 이후 시작된 재혁과 서영의 파란만장 로맨스.
**그를 맛보다. 사랑에 물들다.
<그녀를 맛보다. 사랑을 깨닫다.>에서 남주 한재헌과 맞선을 봤지만 차이고 만 이세연.
그녀가 실연 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에서 만난 만찢남, 엔조 비스콘티.
아름다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세연과 엔조의 로맨스.
**설렘을 맛보다. 사랑에 눈뜨다.
<입술을 맛보다. 사랑을 깨우다.>에서 미혼모가 된 유신우의 큰오빠 관우.
여동생의 아이들을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자 신우의 절친인 혜린에게 청혼부터 하면서 꼬여버린 관우와 혜린의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