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 여자, 이세연.
숱한 구애를 받아보았지만 그녀의 마음에 들어온 남자는 하나였다.
그런데 그에게 차였고 홀연히 떠났다…… 이탈리아로.
우울함과 스트레스만 쌓여가던 ‘실연여행’에서 절망의 순간, 그를 만났다.
그 남자, 엔조 비스콘티.
열정적인 이탈리아인의 피와 냉철한 독일인의 피가 섞인 요상한 매력의 남자.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했던 세연의 여행을 한순간에 바꿔놓은 그.
눈부시게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 운명 같은 사랑이 시작되고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