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까지 약속했던 남친에게 시원하게 차인 후, 극한의 멕시코 배낭 여행을 결심한 세진. 깨끗하게 머리를 비우고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여 버렸다.
털털거리는 버스 안에서 만난 수상한 남자 서우혁이 그녀의 여행에 불쑥 끼어든 것.
원치 않았던 동행이 생긴 배낭 여행은 그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선물한다.
아주 오래전부터 복잡하게 얽힌 두 사람의 인연. 완벽하게 행복해지기까지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지만, 끝까지 서로를 놓지 않는 한 잘난 남자와 알고 보면 무서운 여자의 ‘서로에게 살아남기 위한 극한 사랑 체험기’.
힐링 코믹 로맨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