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요망한 여자를 만났다.
내 인생에 일보다 여자가 우선한 적은 없었다.
고은설. 그녀는 어제보다 오늘 더 예쁘고, 어제보다 오늘 더 날 굶주리게 했다.
내 품안에서 하늘거리는 그녀는 무시무시한 폭탄이었다.
그녀의 향기는 어떤 페로몬보다 나를 자극했다. 그녀의 눈은 순진하면서 도발적이었고, 코는 앙증맞고 입술은…….
“젠장.”
상상만으로도 몸이 뻐근해졌다.
몹쓸 여자가 나를 정말 제대로 코너에 몰아넣었다.
아…… 아무래도 정말, 정말 잘못 걸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