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기존 이북 출간 작품을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대표님 조련사>와 연작입니다.소위 ‘그들’의 세상에서도 우월인자이며,가장 높은 곳에서 떠받들어지는 남자, 강결.증조부끼리의 인연이 아니었다면평생 만나 볼 일 따위 없었을 그런 인물이었다.그랬는데…….“내가 당신한테 결혼하자고 했습니다.”이상한 나라에 뚝 떨어진 것처럼비현실적인 상황에서 마주한 남자의 프러포즈.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 깔끔히 거절한 은설이었으나,결은 포기할 낌새를 보이지 않은 채그녀의 마음을 뒤흔들며 다가오기 시작하는데…….“저는 회장님 손자분과는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안 맞아? 그럴 리가 없는데.”“전 그렇게 생각해요.”“맞춰 보지도 않고?”“그런 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너무 일방적이라고 생각 안 하나?”“아니요. 연애든 결혼이든 어느 한쪽이 싫다면 성립될 수 없습니다.”“그래. 그 말은 인정하지만, 고은설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안 맞다.’고 생각하는 건 미스라는 거지. 나는 우리가 아주 잘 맞을 것 같거든. 서로가 아주 강하게 끌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