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꽃신은 약조였다. 사내의 연심(戀心)이 흘러넘치고, 넘쳐 감히 쳐다볼 수 없는 공주 홍에게 건네는 김건의 약조였다. “이걸 신고 소신에게 와 주십시오.” “저와의 혼인이…… 꽃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사옵니다.” 수줍은 뺨만 붉게 타올라 그리하겠노라, 말 못 한 채 공주는 아름다운 꽃신만 바라보고 있었다. “제 꿈이 무엇인지 아시옵니까?” “모르옵니다.” “제 꿈은 공주마마의 제일 소중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저에게 오셔야 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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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8/23
Naver Series
Naver Series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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