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영이 손끝으로 전해지는 아찔한 감각에 저도 모르게 얕은 신음 소리를 뱉어 버렸다. 그러자 석진의 입술이 목덜미를 타고 내려와…. ---------------------------------------- 죽을 만큼 사랑했던 그와 그녀가 헤어졌다. 그리고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왜 헤어졌는지 이유도 모른 채 그녀를 그리워한 석진. 일부러 석진을 피하며 살아온 가영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나 보내지 마, 가영아….” 석진의 입술이 목덜미를 타고 내려왔다……. 가쁘게 내뿜는 숨결도 남자다웠고, 진하게 풍겨 오는 향기도 남자의 그것 이상이었다. 아, 아……! 그녀의 입에선 크고 작은 음파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가영은 옆으로 누워 잠든 그이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눈에 비친 그는 여전히 심장을 떨리게 만들었다. ‘우리…. 정말 이대로 괜찮을까? 우리, 다시 만난 걸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석진 씨?’ 평온하게 잠든 그를 보는 가영에겐 참으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몰려오는 밤이었다. 빅토리J의 로맨스 장편 소설 『연인 (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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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2/18
  • 現在の作品연인(戀人)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