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재벌가이자 나쁜 남자의 표본 류시안과 나약하고 순박한 서민 여성 박현서, 그리고 이들 사이에 낀 팀장 이준과 류시안에게 데인 대영그룹 여식 유나... 이들이 얽히고설킨 사랑과 애증, 복수의 일일 러브 생존 드라마! “거래라니요? 어떤 거래를 말씀하시는지.......” “간단 해, 내가 가진 것과 네가 가진 것을 바꾸는 거야.” 여대생인 현서는 새아버지 사채 빚을 갚기 위해 남장도 불사하며 최상위층만을 위한 ‘탑클래스’ 클럽 유흥주점에서 여자인 걸 철저히 숨긴 채 웨이터로 일하고 있다. 현서가 남자인 줄만 알면서도 따뜻히 챙겨주는 이준 팀장도 있고, 신분 위장이나 거액을 마련하는 데 모든 게 순조롭다. 그러나 한 달째 되던 운명의 그날. 현서가 남장인데도 불구하고, VVIP 고객인 창신 그룹 후계자이자 로젤린 호텔의 대표이사인 류시안의 눈에 들게 되면서 거부할 수 없는 늪에 빠지게 된다... *엔블록 주최, 제2회 벨아모르 로맨스 공모전 당선작품!* 유나는 자신이 류시안에게 파혼당한 대영 그룹의 여식이며, 시안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접근했다고 말하자 이준의 얼굴이 조금씩 일그러졌다. 이준이 돌아서려 하자 그녀가 소리쳤다. “너 혼자서 절대 못 이겨. 그건 알고 있잖아.” “입 다물어.” “아니, 너 혼자서는 류시안에게 다가가는 것도 힘들 걸, 그러면서 무슨 복수를 하겠다는 건데?!” “입 다물라고 했잖아!” “내가 도와주면 그 놈 충분히 무너뜨릴 수 있어, 내가 도와줄게.” 유나는 한걸음 뒤로 물러섰지만, 마주 본 시선은 끝까지 놓지 않았다. 오히려 조금 전보다 더 간절한 눈빛으로 이준을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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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