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엄마가 많이 편찮으세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결혼해야 해요.” 친자식보다 귀하게 길러주신 어머니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 맞선 시장에 뛰어든 여자. “이대로 어영부영 결혼 준비하고 식 올리는 건 낭만이 없잖아.” 맞선을 보러 나와서 낭만을 찾는 남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그들이 서로에게 맞춰 가며 연애를 해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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