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 사랑 따위 믿지 않아.”
“꼴좋네, 또 속았어. 바보 같은 김선우”
“다시 당신을 어떻게 믿어? 더 속이는 게 없다고 누가 장담해?”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널 다시 사랑할 게.”
김선우
전 남친의 바람 현장을 부하 직원과 같이 보게 됐다.
비참하고 부끄러운데 자꾸 곁에 머무른다.
연하인 그 남자에게 마음이 가고 눈이 간다. 함께 해도 될까?
한상혁
전 여친의 바람 현장을 상사와 같이 보게 됐다.
귀찮은 연애 따위야 언제든 끝나도 상관없었다.
연상인 그 여자에게 마음이 가고 눈이 간다. 함께 할 수 있을까?
오늘 당신에게 체크 인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