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금 이 순간이 아무것도 아냐? 난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다 뺏긴 기분인데 넌 아무것도 아냐?” 작은 발레리나 희수, 냉정한 소년 나기. 찰나의 영원을 공유했던 그들, 그리고 나기의 죽음. 10년 후 일본을 방문한 희수는 나기와 너무나 닮은 그를 발견한다. “오타루에 가본 적 있어요? 유빙을 본 적은요?” 우연히 열린 그의 방, 그리고 사진 한 장에 담긴 비밀. 과거와 현실의 사랑이 겹칠 때, 그가 말했다. 사랑한다고. ▶ 작가 소개 주신 한강 이남에 살고 있으며 여행보다 골방에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걸 더 좋아하는 게으름뱅이에다, 남들 기상하는 시각에 잠드는 전형적인 올빼미로 현재 커피 중독과 저혈압을 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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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