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2년 동안 남자 사람 친구였던 서우진이 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좋아해선 안되는 상대를 좋아하게 되었기에 이쯤에서 자신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백일 동안만' 여자친구 역할을 해달라고 한 것이다. 오랜 기간 늘 한결 같은 모습으로 곁을 지켜준 고마운 친구이기에 유일한 여자 사람 친구인 입장에서 도와주겠노라 수락을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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