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네가 원하는 게 키스라면 해줄 수 있어.” “……무슨 뜻이야?” “연애 놀이인지 아닌지……. 네가 널 위해 희생해 주겠다고.” 키스데이에 달콤한 첫 키스를 꿈꾸던 나, 유연재. 하지만 현실은, ‘키스’는커녕 ‘처량하게 차인 여자’라는 딱지뿐.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친구를 불러냈건만, 정작 나타난 것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편해하는 강지욱이었다. 그런데, 그가 불쌍한 나를 위해 키스해 주겠다고 한다. ……왜, 뭣 때문에?!! 오만한 그 남자의 키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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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