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두 번째 키스. 첫 번째 키스와는 느낌이 다른 열정적인 키스.
……읍. 감미롭고 달콤했던 키스와 달리 욕망으로 타오르는 행위가 시작되었다.
정신없이 감고 풀고 쭉 빨아들였다가 잘근잘근 씹는 지욱.
그가 참을 수 없다는 듯 미친 듯이 탐하자 난 그 아찔함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찌릿찌릿 연신 덮쳐오는 전율의 짜릿함에 신음할 수밖에 없었다.
키스데이에 달콤한 첫 키스를 꿈꾸던 나, 유연재.
하지만 나에게 돌아온 건 ‘처량하게 차인 여자’란 딱지뿐.
괴로움에 몸부림치며 친구를 불러냈건만,
정작 나타난 것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불편해하는 강지욱이었다.
“네가 원하는 게 키스라면 해줄 수 있어.”
그런데 그가 불쌍한 나를 위해 키스해 주겠다고 한다.
…… 왜 때문에?!!
오만한 그 남자의 키스가 시작된다!
***본 도서는 키스데이 시즌물입니다.***
장현미(현미짱)의 로맨스 단편 소설 『오만한 남자의 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