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미 사직서는 냈으니까 됐고 우리 파혼해요.” 영문도 모른 채 약혼을 해야 했던 예은. 얼마 지나지 않아 유학을 떠난 약혼자를 기다린 건, 그가 약혼의 의미로 남기고 간 첫키스와 단 한 단어 때문에. “약혼반지는 끼도록 하세요. 나처럼.” 처음 보는 순간 그녀가 마음에 들어왔던 태건. 파혼을 원하는 약혼녀를 놓아줄 수 없는 이유는, 황홀할 정도로 향기로운 꽃에 마음을 고스란히 주었기 때문에. 낯설어진 여자와 여전히 나쁜 남자. 시작부터 꼬였던 두 사람의 약혼 관계는 새로 쓰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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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