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갑자기 헤어지자던 남자친구가 청첩장을 들고 나타났다. 예고 없는 이별과 구남친의 결혼에 힘들어하는 윤서에게 거침없는 직진남이 다가오는데… “그럼 키스할래?” 술주정으로 시작된 첫걸음 “안아봐도 돼요?” 홧김에 시작된 두 번째 걸음 “좋아해요.” 시작은 달라지만 끝은 같았던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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