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실감나게 해 줄까?” 십 년 전 찼던 구남친. 그가 톱모델이 되어 다시 나타났다. 너무나 치명적인 유혹과 함께. “내가 누군지 확인시켜 줄게.”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욕망에 들뜬 눈동자. 이 사람이 정말 그 임승현이라고? 윤지는 금방이라도 녹아내릴 것처럼 정신이 아찔해졌다. “사실은 너도 원했잖아.” 그렇게 불장난처럼 시작된 하룻밤.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는데…. ‘미치겠어. 자꾸 생각나….’ 과연 그녀는 구남친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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