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주의 삼거리 한약방, 그곳에 가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늘뫼가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늘뫼의 순수함을 지켜주고픈 강 원장은 손녀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은근한 탐색을 시작하는데요. 행복해지기 위해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늘뫼는 과연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요? “나, 이준 선생님 안 기다릴 수 있어요. 안 보고 싶어 할라구. 그러니까, 다음에 선생님이 우리 집 놀러와요. 안 기다릴 거니까. 다음에 꼭 놀러와야 해요. 알았죠?” - 커다란 눈망울에 그리움을 담고 있는 아이, 늘뫼 “저 아이가 자꾸 욕심나고, 저 아이가 자꾸 그리워지고, 저 아이가 자꾸 궁금해지면서부터 잘 안 됩니다, 그게. 이런 게 사랑이라면…… 전 아마 사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남자, 이준. 그리고 “사랑이라는 게 그리 간단하고 녹록한 건 아니지. 그것처럼 섬세하고 복잡한 게 없거든. 혹여 모르지. 그 아이가 정말 사랑이라는 걸 할 수 있다면 깨끗이 물러날 수 있을지도.” - 차가운 바람, 사랑이 없지만 기대하지도 않는 남자, 명."""

連載情報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