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격렬한 정사 뒤에 느꼈던 씁쓸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충격이었다. 충격이 너무 커 두려울 정도였다.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게 그럼…….” “수술했어.” 미운오리새끼였지만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한 남자를 사랑하고 온전하게 그만을 생각하는 시간이 행복했었다. 하지만.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 사랑하기 때문에 떠난다는 통속적인 말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지만 그렇기에 떠나야만 한다. 자신이 백조인 걸 모르는 미운오리새끼, 유일하게 한 남자만을 원했던 서지인. 사랑받는다는 것도 사랑을 주는 것도 무엇인지 모르는 지독한 에고이스트 민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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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6/04/29
  • 現在の作品잘못된 정사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