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빚에 떠밀려 어쩔 수 없이 결혼을 선택한 서경. 그러나 식장에 턱시도를 입고 나타난 사람은 대학교 때 그녀가 짝사랑하던 선배, 최강훈이었다. “네가 한복을 입고 나오면 인상 더럽고 성격은 더 더러운 그 남자와 평생을 살아야 할 거야.” “편한 옷을 입고 나가면요?” “나랑 도망칠 수 있지.” 마음에 품고도 번번이 엇갈려야 했던 두 사람. 그 인연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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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