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로 내일이다.” “달의 빛을 받고 태어나, 그 영험함으로 태평성대(太平聖代)의 꿈을 이루시어 역사에 길이 남으실 분이옵니다.“ 바로 내일이면 달의 여신이 태어난다. 악귀를 물리치는 기묘한 검, ‘천신검’의 주인인 그녀가. 바로 그 ‘선혜공주’는 명나라의 금지옥엽 막내딸로 태어난다. 그녀의 운명은 고향인 명나라를 떠나, 조선의 왕비 자리에 오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당도한 곳, 조선은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과연 그녀는 경종과 천종 두 남자 사이에서, 홀로 당도한 조선이란 땅에서 오롯이 살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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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