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1권>, <1-2권> 동네에서 바보로 통하는 무당집 천덕꾸러기 가영. 어느 날, 늘 애정이 고픈 외로운 소녀 앞에 신비한 소년 무명이 나타난다! “명아. 나는 네가 좋아. 너한테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남루한 옷차림에 낡은 붕대로 두 눈을 칭칭 감은 그에게 가영은 연민과 동정, 그리고 애정을 느끼며 단짝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만……. “뭐야. 너 내가 보여?” “…….” “……당신은, 누, 누구예요?” 이 남자,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도통 알 수 없는 것투성이다! 무명을 속속들이 알고 싶어 하는 가영과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야만 하는 무명. “너는 여기 갇혔어.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내가 널 놔주지 않을 거니까.” 순진무구한 산골 소녀와 신비로운 뱀파이어의 달콤살벌한 치명적 사랑 이야기 <2-1권>, <2-2권> 가영은 무명과 함께하며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한편, 그의 세계에 고립되어 버릴까 불안해한다. ‘내가 너로 가득 차면, 그래서 더 이상 내 안에 내가 없으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더 이상 외롭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고 싶지는 않은데.’ 그는 가영이 자신의 단 하나뿐인 꽃으로 남아 주길 열망하고, 그녀는 명과 자신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지만 마침내 불어오는 태풍은 가영을 산산이 부수려 하는데……. “너는 이미 내 것이고, 내 것인 이상 내 세상에서 살아야 해. 너의 세계에는 나 이외의 것은 필요하지 않아.” “명아.” “나에게 네가 전부이듯, 너에게도 내가 전부여야 해.” 가영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가지려는 무명. 그녀를 지키기 위해, 혹은 소유하기 위해 명은 기꺼이 괴물이 될 것이다. 환영해 가영. 드디어 너는 내 거야. <외전> * 본 외전은 종이책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連載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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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