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동네에서 바보로 통하는 무당집 천덕꾸러기 가영.어느 날, 늘 애정이 고픈 외로운 소녀 앞에신비한 소년 무명이 나타난다!“명아. 나는 네가 좋아. 너한테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남루한 옷차림에 낡은 붕대로 두 눈을 칭칭 감은 그에게가영은 연민과 동정, 그리고 애정을 느끼며단짝 친구가 되고 싶어 하지만…….“뭐야. 너 내가 보여?”“…….”“……당신은, 누, 누구예요?”이 남자,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도통 알 수 없는 것투성이다!무명을 속속들이 알고 싶어 하는 가영과자신을 숨기고 살아가야만 하는 무명.“너는 여기 갇혔어.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내가 널 놔주지 않을 거니까.”순진무구한 산골 소녀와 신비로운 뱀파이어의달콤살벌한 치명적 사랑 이야기, 가영은 무명과 함께하며 진정한 사랑을 배우는 한편,그의 세계에 고립되어 버릴까 불안해한다.‘내가 너로 가득 차면, 그래서 더 이상 내 안에 내가 없으면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나는 더 이상 외롭고 싶지 않지만,그렇다고 또 누군가의 인형으로 살고 싶지는 않은데.’그는 가영이 자신의 단 하나뿐인 꽃으로 남아 주길 열망하고,그녀는 명과 자신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지만마침내 불어오는 태풍은 가영을 산산이 부수려 하는데…….“너는 이미 내 것이고, 내 것인 이상 내 세상에서 살아야 해.너의 세계에는 나 이외의 것은 필요하지 않아.”“명아.”“나에게 네가 전부이듯, 너에게도 내가 전부여야 해.”가영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가지려는 무명.그녀를 지키기 위해, 혹은 소유하기 위해 명은기꺼이 괴물이 될 것이다.환영해 가영.드디어 너는 내 거야. [노스페라투 - 외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