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류도하의 로맨스 소설. 태자 광운, 그에겐 태자비 소군에게 내어 줄 마음이 한 자락도 없다. 아름다운 꽃 홍화가 있기에. 태자비 소군, 그녀는 이름뿐인 태자비로 잊혀질 운명이었다. 잔인하게 짓밟히는 것보다 그것이 나았았다. 하지만 광운이 소군을 돌아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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