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명 모델인 친언니의 연인을 소개 받는 자리에서 서영은 제이어드 에이드리언을 만난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낯설지 않은 남자. 폭설이 쏟아지던 날, 서영은 그와의 묘한 만남 속에서 운명의 끈을 감지한다. 그는 언니의 애인, 인연이 여기까지라는 걸 모르지는 않지만, 그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도통 지울 수가 없다. 대학을 졸업한 서영은 오랫동안 원하고 노력해왔던 미국 최고의 명문 금융 재벌 에이드리언가(家)의 계열사에 입사한다. 운이 좋으면 에이드리언가의 일원인 그와 같은 건물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설렘. 당당하게 그를 보게 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3년 후, 런던 지사장으로 있던 제이어드가 서영이 근무하는 에이드리언뱅크 경영관리 본부장으로 온다. 세찬 소나기 내리는 어느 늦은 밤, 흠뻑 비를 맞으며 퇴근하던 그녀의 앞에 재규어 한 대가 멈춰 서고. 그 옛날 기억 속의 생생한 어느 날처럼 들려온 그의 목소리. “타지. 데려다 줄 테니.” 한때, 언니의 연인이었던 사람, 서영과는 너무나 다른 세계의 남자. 서영은 그 관계의 끝을 미리 차곡차곡 준비하면서 그가 내민 손을 잡는다. 도망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은 잠시 모른 척 하려 한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BookCube
BookCube2024/07/15
Kakaopage
Kakaopage2016/12/14
RIDI
RIDI2015/08/01
Naver Series
Naver Series2015/10/16
  • 現在の作品눈꽃 [단행본]
  • 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