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머니와 둘이 어렵게 살던 유희. 대학 등록금이 염려되어 진학마저 고민하고 있을 때, 잘생긴 후원자가 학교에 나타난다. 4년 등록금을 지원해 준다는 소식은 유희 인생에 기적 같은 일이었다. 하지만 가장 기쁘던 그 순간, 어머니가 쓰러지고 위암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찾아갔던 친아버지가 유희 인생을 자꾸만 위협하기 시작한다. 대학 졸업 이후, 아버지에게 억지로 끌려 참석한 파티에서 유희는 아버지가 자신을 팔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다시 직면한 지옥 같은 순간에, 또다시 나타난 유희의 키다리 아저씨.
“저는, 상무님이 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