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벚꽃 놀이에 들뜬 악랄한 사채업자에게 테러를 감행한 용감한 테러리스트 문안유. 그 테러리스트에게 심장을 약탈당한 사채업자의 아들, 한태진. “공범이야, 우린.” “우리, 날마다 굿모닝 키스 해요.” [미리보기] “조제실에서 하는 이야기지 뭐.” “누가 약사예요? 남자, 여자?” “글쎄, 누가 좋을까?” 재빨리 손목시계를 본 태진이 대답했다. “여자.” 약 진열장을 둘러보던 안유가 빙그르 돌아서며 웃었다. “가운 벗기려고?” “다는 안 벗기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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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