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와 비슷한 집안에,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을 만나서 살아. 나처럼 음식 냄새나는 여자 말고. 가진 게 겨우 자존심뿐인 여자 말고.” 가진 건 자존심 하나 뿐인 여자, 한여름. 그를 불행하게 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9년 동안 도망쳤다. “9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똑같아. 네가 위험하면, 네가 울면, 네 일이기만 하면. 미친 새끼처럼 눈 돌아버리는 차준혁 맞다고, 여전히.” 모든 걸 가졌지만 딱 하나만을 원하는 남자, 차준혁. 제 마음을 헤집었던 그녀를 9년 동안 찾아다녔다.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네 몸.” 도망에 일가견 있는 그녀를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여름이 없는 동안, 그는 그렇게도 지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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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1/22
  • 現在の作品여름이 온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