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준희가 앵화주를 마시고 그림첩의 표지를 넘겼다. 순간. 그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자신이 이제껏 생각했던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계를 영접했다. 그것은 조잡하게 만들어진 춘화집이 아니었다. 그것은 예술품이고 아름다운 성애의 세계였고 뜨거운 욕망의 현실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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