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년 전 사랑하는 남자 정윤의 곁을 떠났던 수진.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흘러 선 인테리어에 입사해 사랑받는 막내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빠뜨린 서류를 가지러 우연히 들렀던 작업 현장, 고택 애원당(愛原堂)에서 운명처럼 다시 그와 마주하고……. “네가 왜 여기 있어, 대답해.” 정윤은 다시는 그녀를 놓지 않을 거라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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