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고 싶어요.” 남자의 눈은 꾸밈없고 순수했다. 차갑고 이성적인 희주의 마음을 흔들 정도로. “원래 그렇게 성급한 성격이에요?” 여자의 눈은 솔직하고 차분했다. 거침없는 선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흠. 듣기 싫지는 않네요.” 계절이 바뀔수록 사랑도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가 감당해야할 것도 늘어났다. “당신이 하는 일. 그만 둘 생각 없어?” “정말 당신을 위한다면, 내가 당신을 떠나주는 게 맞을지 몰라요.” 그런데 난, 그렇게 못해. “사랑해요. 희주 씨.” 사랑하기에 받아들여야 하는 당신의 모든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놓을 수 없는 이유- 선호와 희주가 완성해가는 황홀한 사랑, 너에게 내 모든 걸, 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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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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