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애인에게 차인 후 방황하다 고향으로 내려간 외과의사 정하는,
자신의 집에 이미 세 들어 살고 있던 규현을 쫓아내려 한다.
하지만 그 놈은 계약서를 들이대며 법적으로 해보자며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 놈을 어떻게 쫓아내지?
싸가지 없는 연하남, 정규현.
이 집에서 쫓아내긴 해야겠는데
비밀이 많은 그 놈이 어쩐지 자꾸 궁금해진다.
당신이 먼저, 다가온 거야.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그 놈에게 대책없이 끌리고 있었다.
그놈과 나는 대체 어떤 사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