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원하게 말해봐요. 목적이 뭔데요?” “내 임시 약혼녀가 되어줄래?”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지윤선. 그녀의 앞에 차가운 심장을 가진 위험한 남자가 등장했다. “기간은 고작 한 달 남짓이 될 거야.” “한 달이라…….” “많고 많은 여배우 중 왜 하필 전데요?” “날 보고도 시큰둥한 여잔 처음이었거든. 대부분 속과 겉이 다른 어떤 감정을 갖고 내게 접근해 오니까. 그런데 지윤선은 적어도 그런 부분에서는 아주 쿨하게 대처하더군.” 권이현. 이 남자…… 위험하다. 지금껏 한 번도 이런 식의 긴장감을 조성했던 남자는 없었다. 모든 행동이 기품 있고 격조 있는데다, 매력적이기까지 해서일까? 이렇게 그녀를 긴장시키는 남자를 만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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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