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을 앞두고 모든 걸 잃고 집에서 벽지 무늬나 세던 한 설. 이를 보다못한 모친의 계획에 느닷없이 한 펜션의 임시사장이 되고 마는데… 의욕도, 재미도 사라진 그녀의 삶. 우연히 짐처럼 맡게 되었던 펜션에서 나타난 온통 새까만 남자. 한 설은 한눈에 남자를 알아봤다. 10년 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던 그 꿈에서 “살아서 갚아.” 그 말과 함께 사라졌던 바로, 그 남자였다. 저승사자 아니면 은인. 설이 남자의 정체를 의심하는 사이, 빗속에서 다시 나타난 남자. “살려줘.” 설은 운명적처럼 그의 도움을 청했다. 남자의 모든 것이 한바탕 가을날의 꿈같았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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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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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