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혁의 형, 태준을 10년째 짝사랑해왔던 혜주. 태준에게 차이고 난 그날 밤. 술 기운에 태혁을 태준으로 착각하고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너한테 좋아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하,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진작 용기 낼걸. ” 그 와중에 알게 된 태혁의 마음. 머리를 둔기로 얻어맞은 듯한 혼란스러움이 밀려들었다. 동시에, '날 좋아한다고…?' 뜻밖의 고백에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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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