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이 섹슈얼 여린을 향한 건하의 짜릿하고 은밀한 섹슈얼 피트니스
큰 키, 늘씬한 몸매, 고양이상이라 성적인 매력이 물씬 흐르는 여린.
어렸을 때부터 치근덕거림을 당해 온 트라우마로 ‘철벽 채여린 선생’이 된 그녀.
그런 여린을 이해하며 몇 년 동안 동생의 위치에서 곁을 지켜 온 건하였지만
MLB 진출로 한국을 떠나게 된 상황에서 그녀에게 수 없는 ‘전 남친’이 생기는 걸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시험해 볼래, 누나? 나랑은 어떨지.”
즉흥적인 제안으로 시작됐지만,
그 결과만큼은 결코 충동적이었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녹진한 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남동생 백건하가 아닌 남자 백건하가 되어 여린 앞에 나타난 그는
여전히 스킨십을 거부해 무성애자 소리까지 듣는 그녀에게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지는데…….
“섹슈얼 피트니스라고 들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