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놀리는 재미가 쏠쏠했던 여자.
숙부의 비서였던 그 여자가, 사표를 내고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찾아서 돌려놔야겠다.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킨keen: 난생 처음 열중하다.
서위진, 인학그룹의 유일한 골칫덩이.
그 골칫덩이가 되기 위해 긴 시간을 낭비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낭비하며 살아갈 작정이었다.
길 앞에 어떤 복병이 숨어 있는지도 모르고.
“못된 나를 착한 당신이 무찔러봐.”
더티dirty: 난생 처음 욕망을 보다.
정유인, 인학그룹 부회장의 비서.
말이 안 될 정도로 팍팍하고 쓰디쓴 삶이
더욱 비참해지려 할 무렵,
난데없이 한 남자가 날아들었다.
“거래는 끌리지만, 제 타입이 아니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