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이라는 감정 따위는 없던 민도준. 주하린을 만나며 요동치는 심장에 두려움을 느꼈다. 모질게 대하며 끊어냈던 그녀와의 재회. 다시 만난 그녀는 차갑게 변해있었다. 두 번 다신 놓치고 싶지 않은 주하린. 도준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하린을 당기기 시작한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매너남으로 인기 많던 도준. 그를 처음 본 순간부터 호감 있던 하린. 하린은 도준과 달콤한 연애를 꿈꿨다. 남은 건 상처뿐. 시간이 흘러 상처가 아물어갈 때쯤 다시 만난 도준을 차갑게 외면한 그녀. 더는 후회하기 싫은 도준은 그녀를 향해 직진코스를 밟기 시작한다. 그녀의 손에 제 몸을 맡겼다. 이렇게 질질 끌려 다닐 사람은 바로 도준이였다. 그녀가 이 잡은 끈을 제발 놓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도준아….” “사랑해.” “미쳤어?” “어, 미쳤어. 그래서 그냥 미쳐 있으려고.” 그렇게 도준은 오늘 그녀에게 미치기로 마음먹었다. 누구한테 고개 한번 숙여 본 적 없던 그가 지금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존심마저 내던진 채 사랑한다는 말까지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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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20/01/28
  • 現在の作品길들여줘, 제발[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