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연 배우 소유은에게 건네진 악마의 속삭임, 스폰!
위기의 순간 그녀를 구한 건 금천 그룹 실장 김도범.
그녀에게 매혹된 그는 스폰서가 아닌 ‘계약 애인’을 제안한다.
“사업하는 사람이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아.”
“좋아요. 당신과 계약하겠어요.”
“지금, 당장, 널 안지 않으면 미칠 것 같아.”
“침대로 가요.”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어느덧 4년이 흐른다.
유은에게 유명세를 안겨 준 완벽한 계약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으니 바로 그를 사랑하게 된 것!
계약 종료를 고하는 유은에게 도범은 예상외의 반응을 보이는데…….
“그래서 다른 남자랑 만나겠다?”
“그래야겠죠?”
“……그놈이랑 연애하고?”
“왜 자꾸 물어요.”
“그 연애, 나랑 해.”
계약이 끝난 후에야 시작된 그들의 진짜 연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