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지유 씨는 남자 조심 좀 해야 할 거 같네요.” 싱긋 웃는 얼굴이 유독 예쁜 남자. 마지막일거라 생각한 남자였다. 그래서 쿨하게 손 키스까지 날리고 돌아섰건만, 하늘은 매정하게도 그 남자를 제 앞에 또 데려다 놨다. 앞에 있는 예쁜 남자가 혀를 내밀어 입술을 핥았다. “그렇게 혀를 내밀고 유혹하면 내가 넘어가잖아요.” 저 짐승 같은 예쁜 남자를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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