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웨딩 스냅 사진을 찍으러 예비 신랑과 파리에 간 예소. 원래 삐걱거렸던 관계를 잘 넘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점점 더 자신을 막 대하는 그에게 질려 그녀는 파혼을 결심한다. 그래도 이왕 파리에서 사진을 찍게 됐으니 웨딩 스냅이고 나발이고 인생 사진이나 건져 가야지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사진작가인 재경은 자신만의 프레임에 예소를 담고 있었다. “저쪽은 뭐 관심도 없는 것 같고. 나는 관심이 있고. 당신, 그런 대접 받을 사람 아니야.” 파리에서 시작해 은밀하게 서로를 담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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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