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나 돌아볼 정도로 아름답게 생긴 남자. 하지만 입을 여니 지옥의 조동아리를 놀리는 괴팍한 남자였다. 우여곡절 끝에 연애를 시작하는데, “꼭 만져야 돼요? 정신적으로 교감하는 게 중요하지. 전 육체보다 영혼을 더 중시하거든요. 진정한 사랑은 성적인 관념을 뛰어넘어 진심으로 상대방의 영혼과 마음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육체 따위는 껍데기에 불과하죠.” “뭐 플라토닉 뭐시기 이런 거 얘기하는 거예요? 설마 그런 거 아니죠? 아닐 거야.” “딩동댕!” 수현은 어안이 벙벙해서 할 말을 잃었다. 환장하겠네. 사귀자마자 플라토닉 러브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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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