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구나 돌아볼 정도로 아름답게 생긴 남자. 하지만 입을 여니 지옥의 조동아리를 놀리는 괴팍한 남자였다. 우여곡절 끝에 연애를 시작하는데,
“꼭 만져야 돼요? 정신적으로 교감하는 게 중요하지. 전 육체보다 영혼을 더 중시하거든요. 진정한 사랑은 성적인 관념을 뛰어넘어 진심으로 상대방의 영혼과 마음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육체 따위는 껍데기에 불과하죠.”
“뭐 플라토닉 뭐시기 이런 거 얘기하는 거예요? 설마 그런 거 아니죠? 아닐 거야.”
“딩동댕!”
수현은 어안이 벙벙해서 할 말을 잃었다. 환장하겠네. 사귀자마자 플라토닉 러브 라니.
“키스를 섹스처럼 하는 여자가 플라토닉 러브. 참나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플라토닉이고 나발이고 암튼 이리 와 봐요. 나 지금 당신 때문에 정신없어. 키스 말고 다른 것도 해야겠어. 당신 잡고 야한 거 잔뜩 할래.”
#로맨틱코미디
#티키타카
#존댓말 쓰는 남자
#잡아먹으려고 하는 야한 남자
#4차원 여자
#잡아먹히기 싫은 순진한 여자
[미리보기]
수현은 입술의 상처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다는 듯 유경의 벌린 입술에 혀를 넣어 그녀의 혀를 감아서 거칠게 키스를 했다. 그의 혀가 유경의 혓바닥을 쓸다가 목젖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혀뿌리를 세게 빨았다. 혀가 얼얼할 정도로 빨면서 비벼대고 그녀의 타액을 핥아마셨다. 유경은 그의 키스에 대응하지 않고 목석처럼 가만히 있기만 했다. 그가 유경의 혀를 먹듯이 깊이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뗐다.
“당신 혀 깨물 수도 있었어요. 불쌍해서 봐주는 거예요.”
그의 화를 더 돋으며 조롱했다.
“그래? 나는 이제 당신 더는 안 봐주려고 하는데?”
청바지를 벗으면서 그가 비웃으며 말했다. 그는 청바지와 드로즈를 벗어버리고 유경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를 거칠게 내려서 침대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그는 무릎으로 유경의 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발기한 페니스를 무자비하게 질에 밀어 넣었다.
“불쌍하다면서 여기는 왜 젖어있는데. 잘만 들어가네? 하고 싶었어?”
좁은 질 내벽에 그의 뜨거운 페니스가 길을 넓히듯이 쑤시고 들어왔다. 그가 인정사정없이 하반신을 밀어 올렸다. 페니스가 자궁구 까지 찔러 대 알싸한 통증이 느껴졌다. 그의 페니스가 주름진 내벽에 억지로 들어오면서 귀두가 질에 걸릴 때마다 덜걱 거리는 느낌이 났다. 페니스에 힘을 줄수록 그의 근육질 엉덩이가 움찔거리며 수축했다. 피부 아래 혈관의 피가 미친 속도로 펌프질을 해 근육세포를 강하게 자극했다.
[목차]
프롤로그
1화. 여자보다 아름다운 남자
2화. 알고 보니 혐성
3화. 사귄지 1일
4화. 만지면 안 되는 부위
5화. 고추를 고추라고 하지, 그럼 뭐?
6화. 지옥의 조동아리
7화. 여자는 자위 안 해요
8화. 플라토닉 러브
9화. 에로스적인 밤
10화. 당신 임신시킬 거야!
11화. 자위용 생체 딜도
12화. 강압떡, 달달떡
13화. 영혼을 찾아오세요
14화. 유경의 질투
15화. 수현의 질투
16화. 연쇄 소개팅범
17화. 한몸이 됐어요
18화. 영혼의 치유
19화. 헤어져요
20화. 행복한 크리스마스
21화. 그 남자의 진심
작가소개
강유현
안녕하세요. 강유현입니다.
지옥의 조동아리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