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도살(屠殺)에도 도(道)가 있으니…. 마구 죽이고, 무작정 죽이고. 닥치는 대로 죽이는 것이 도살이 아니다. 얼마나 빨리 얼마나 고통 없이 얼마나 깨끗하게 죽일 수 있느냐는 단순한 기술의 차원일 뿐 아니라 도살의 목적과 근본을 알고 행하는 도가 되느니…. 가장 바른 시간 안에 추호의 고통도 없이 죽여주기에 인도부(人屠夫)가 아니라 인도부(仁屠夫)라 불리는 살수….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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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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