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나한테 장가갈 거예요.” “남자는 군대를 갔다 와야 장가갈 수 있어.” 그리고 어느 날, 스물여섯이 된 이정글이 서른다섯 강준희를 찾아왔다. “나 군대 갔다 왔어요. 약속 지켜요.” “너…… 징글이?” 똑같다. 무심한 저 목소리, 발끈하다 이내 덤덤해지는 눈빛. 아직도 자신을 징글이로 기억하는 강준희. 갈 길이 멀 텐데도 그의 입가에는 설렘의 미소가 번진다. 영리한 연하남과 무심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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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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