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누나한테 장가갈 거예요.”“남자는 군대를 갔다 와야 장가갈 수 있어.”그리고 어느 날,스물여섯이 된 이정글이 서른다섯 강준희를 찾아왔다.“나 군대 갔다 왔어요. 약속 지켜요.”“너…… 징글이?”똑같다.무심한 저 목소리, 발끈하다 이내 덤덤해지는 눈빛.아직도 자신을 징글이로 기억하는 강준희.갈 길이 멀 텐데도 그의 입가에는 설렘의 미소가 번진다.영리한 연하남과 무심한 여자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본 콘텐츠는 15세이용가로 재편집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