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태권도와 합기도, 거기다 유도까지 섭렵할 만큼
털털하고 보이시한 성격의 소유자 은서.
그 탓인지 서른 가까운 나이에도 모태 솔로였던 그녀에게
어느 날 대박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대학 선후배 간의 친목 모임 최고의 인기남 차혁과
팬티를 공유(?)하게 되는 은밀한 사고가 생기고 만 것!
이 사건 이후 은서는 차혁에게 순식간에 빠져들고 마는데…….
“선배랑 사귀고 싶어요. 제 남자가 되어 주세요.”
“싫어.”
하지만 이 남자, 결코 만만치 않다.
다가가려 하면 멀어지고 멀어지려 하면 또다시 은근슬쩍 잘해 주고……
진짜 난공불락의 남자네, 차혁 선배는.
“지금 선배가 한 말. 내가 꼭 후회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그래서 내가 오늘 여기서 선배에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받을 거예요!”
직진밖에 모르는 단순한 그녀가 상대하기엔
너무 어렵고도 복잡한 그, 차혁.
난공불락 그 남자를 함락시키기 위한 그녀만의 로맨틱한 공략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