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당신의 잘난 신붓감이 결정될 때까지 우리 연애해요.
이왕이면 화끈하고 찐하게.
사람들을 압도하는 포스, 감정의 티끌이 조금도 읽히지 남자 백도진.
겉으로는 불꽃같고, 속으로는 상처 가득한 여자 한세빈.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그녀가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는 건 어리석은 짓인 거다.
백도진은 위험한 불꽃이었다.
존재조차 몰랐던 갈망이 그녀의 가슴속에 똬리를 틀고 있다는 것을 도진을 통해 알았다.
갈망이 무서운 집착으로 변해 그녀를 삼켜 버릴까 봐 두렵다.
그 끝이 얼마나 처참한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