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흡혈의 욕구를 잠재우는 술 그 술을 천일취(千日醉)라 한다네..." "천일취가 있으면 만일취(萬日醉)도 있겠군." "천일취 석 잔이면 만일취가 되고 만일취 다섯 잔이면 자네 흙으로 돌아가네. 그래도 하겠나?" 유한한 삶에 지쳐 결국 한 줌 흙으로 돌아갈 인생이 그리운 건... 무한한 삶이 지겨워진 탓이 아니다. 그저 단 하루를 살아도 인간으로 살다가 죽고 싶을 뿐... 이제 내 살을 갉아먹고 영혼을 집어삼킨 피에 대한 갈망을 지운다. 그 대가가 설사 죽음이라 해도 난 인간으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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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1/06/03
  • 現在の作品혈오제 [단행본]